1. PAIN POINT

유통 과정이 길고 복잡
높은 유통 비용
품질 하락

2. 기존 스마트농업의 한계


다품종을 소량으로 매일 공급 가능한 유통망의 부재

시설보급에만 집중되어 늘어난 생산량에 대한 판로 개척의 어려움


노지 대비 높은 생산비용

택배 및 3PL 이용시 높은 판관비 및 손실/파손율

잦은 외부노출로 인한 파손율 증가

저장성이 낮아 빠른 생산 회전율을 맞추기 어려움

농산물시장의 생산비용보다 낮은 낙찰가로 인한 손실발생


3. PAIN TO BE SOLVED - 신선 채소 품질이 곧 경쟁력


4.NEW SERVICE FROM ADRICO

'재배에서 식탁까지 8시간'


아드리코 FARM TO TABLE을 

시작합니다


5. FARM TO TABLE - 초신선채소 정기배송